[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67% ‘또 최고치’…3주 연속 상승세

김동화 2026. 3. 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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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며 3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갤럽이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0일 발표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지지율은 이달 첫째 주 65%로 기존 최고치(지난해 7월 첫째 주)와 같은 수준을 기록한 뒤, 둘째 주 66%, 이번 주 67%로 상승하며 연속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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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지도 민주 46%로 1%p 하락·국힘 20%로 전주와 동일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며 3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갤럽이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0일 발표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25%로 역시 1%p 상승했고, ‘의견 유보’ 응답은 8%로 나타났다.

지지율은 이달 첫째 주 65%로 기존 최고치(지난해 7월 첫째 주)와 같은 수준을 기록한 뒤, 둘째 주 66%, 이번 주 67%로 상승하며 연속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7%로 가장 많았고, ‘전반적으로 잘한다’ 10%, ‘소통’과 ‘외교’가 각각 9%로 뒤를 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8%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0%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접촉률은 40.6%, 응답률은 13.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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