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들고 완전체 복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갈 것”

김대은 기자(dan@mk.co.kr) 2026. 3. 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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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전격 컴백한다.

이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공개한 단체 인터뷰에 따르면, BTS 멤버들이 이번 앨범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우리다운 것',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멤버 슈가는 "가장 우리다운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거창한 메시지보다 '우리'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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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9개월만에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언제나 새롭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헤엄쳐 나갈 것이라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K팝 대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전격 컴백한다.

이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공개한 단체 인터뷰에 따르면, BTS 멤버들이 이번 앨범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우리다운 것’,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멤버 슈가는 “가장 우리다운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거창한 메시지보다 ‘우리’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전반적으로 한국적인 요소를 담아 화제가 됐다. 아리랑과 건곤감리를 표현한 앨범 커버는 멤버 정국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 리더 RM은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는 지금도 계속 재정의되고 변화하고 있다. 우리도 그 흐름의 일부가 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이홉 또한 “신보 가사에도 한국의 흥과 문화를 녹였다”며 “다시 돌아와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는 것은 결국 뿌리에서 시작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스윔’에 대해 리더 RM은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평양냉면처럼 담백하고 스근한 매력이 있다고 느꼈다. 들으면 들을수록 ‘같이 헤엄쳐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앨범을 준비하면서 장르와 사운드, 보컬 표현까지 폭넓게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고 방탄소년단은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금일 오후 1시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시에는 위버스에서 팬들을 상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다음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성대한 컴백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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