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직행 티켓 잡아라…PBA 드림투어 파이널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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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PBA)는 드림 투어(2부) 최강자를 가리는 2025-2026 PBA 드림투어 파이널을 21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드림투어 파이널은 1부 투어의 왕중왕전 격인 월드챔피언십과 시스템이 같다.
드림 투어 7개 대회 누적 포인트 랭킹 상위 64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까지 드림 투어 시즌 포인트 랭킹 1~24위는 다음 시즌 1부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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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PBA)는 드림 투어(2부) 최강자를 가리는 2025-2026 PBA 드림투어 파이널을 21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드림투어 파이널은 1부 투어의 왕중왕전 격인 월드챔피언십과 시스템이 같다. 드림 투어 7개 대회 누적 포인트 랭킹 상위 64명이 출전한다. 우승 상금은 정규 대회의 2배인 2000만 원(총상금 6000만 원)이다.
특히 참가 선수들에겐 1부 투어 직행에 도전할 마지막 기회라 불꽃 튀는 샷 대결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까지 드림 투어 시즌 포인트 랭킹 1~24위는 다음 시즌 1부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다. 25~120위는 승강전인 Q스쿨을 거쳐야 한다.

경기 방식은 이번 시즌 월드챔피언십과 동일하다. 조별리그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는 ‘사전 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64명이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35점 점수제)를 치른 후 각조 1·2위가 32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32강은 4전3선승제(마지막 세트 11점)로, 16강부터 결승전까지는 5전3선승제(모든 세트 15점)로 진행된다.
이날 공개된 대진표에 따르면 이번 시즌 5~7차전까지 3연속 우승을 거두며 드림 투어 MVP에 오른 포인트 랭킹 1위 오성욱은 윤계한(32위), 김병섭(33위), 이찬형(64위)과 함께 1조에 속했다. 2위 이종주는 김정훈2(31위), 조신언(34위), 조화우(63위)와 함께 2조에 자리했다.
결승전은 23일 오후 9시30분에 열린다.
박민영 선임기자 m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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