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순자 “난 채식주의자 아닌 채식추구자”…‘나는 솔로’ 방송 후 심경 변화

이현경 기자 2026. 3. 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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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순자 인스타그램 캡처.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24기 순자가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19일 ‘나솔사계’에서는 10명의 솔로남녀가 짝을 지어 1시간의 1:1 데이트를 거친 뒤, 각자의 짝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8기 영호는 24기 순자에 대해 그는 “(결혼할 남자가) 경제적 측면에서 본인 정도의 수준이면 괜찮다고 하시는데, 조금 욕심을 낸다면 자신보다 좀더 버시면 좋겠다고 한다. 종합해 보면 본인 정도의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신다”라고 밝혔다. 또한 “‘나는 솔로’ 방송 후 채식주의자에서 채식추구자로 바뀌셨다”고 소개했다. 이에 27기 영철이 “단백질 자체를 먹으면서 채식을 추구한다는 말씀인지?”라고 질문했다.

18기 영호는 “육류가 들어간 조미료를 아예 안 먹겠다는 건 아니다. 자신도 모르게 입에 들어간 조미료는 어쩔 수 없다. 또 다른 사람에게 채식을 강요하지 않는다”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사진 제공=ENA, SBS Plus

‘자기소개’ 타임이 끝나고 ‘첫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이번 선택은 여자들의 결정으로 진행됐는데, 17기 순자를 필두로 24기 순자, 25기 순자, 27기 현숙이 모두 20기 영식을 택했다. 25기 영자만 18기 영호를 선택했다.

솔로녀들이 방에 모여 데이트 매칭 후기를 나누는 가운데, 20기 영식이 등장했다. 그는 채식주의자인 24기 순자를 위해 단호박 훈제오리 식당을 제안했다. 각종 채소가 함께 쪄서 나오는 메뉴에 24기 순자는 “진짜 세심하시다. 고기와 채소가 나오는 조화로운 음식을 찾아주셔서 다행”이라며 고마워했다.

‘올킬남’ 20기 영식의 ‘4:1 데이트’ 현장은 26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 ‘나솔사계’에서 공개된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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