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으면 큰일날 뻔’ ERA 0.66 폰세, ‘토론토 선발진 핵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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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데려왔으면 큰일 날 뻔했네'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를 평정한 뒤 메이저리그에 재진출한 코디 폰세(32,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토론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TD 볼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론토 선발투수로 나선 폰세는 5 2/3이닝 동안 65개의 공(스트라이크 44개)을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과 탈삼진 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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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데려왔으면 큰일 날 뻔했네’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를 평정한 뒤 메이저리그에 재진출한 코디 폰세(32,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토론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TD 볼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론토 선발투수로 나선 폰세는 5 2/3이닝 동안 65개의 공(스트라이크 44개)을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과 탈삼진 5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0개.
뉴욕 양키스는 이날 스플릿 스쿼드를 운영해 주전급 선수들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출전했다. 그럼에도 폰세의 5 2/3이닝 1피안타 무실점은 상당히 긍정적인 것.
이는 폰세의 세부 기록이 좋기 때문. 폰세는 이날 최고 96.5마일(약 155.3km)의 포심 패스트볼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임에도 강속구를 뿌리고 있는 것.
이보다 더 좋은 점은 폰세의 대다수 이 포심 패스트볼의 회전수는 분당 2400회를 넘겼다. 이는 매우 좋은 수치. 타자는 구속에 비해 빠르게 느낄 수 있다.
특히 폰세는 3회까지 9타자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고, 4회 아메드 로시리오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이후 6회 2사까지 다시 8타자 연속 범퇴 처리.
이에 폰세는 지난 14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2이닝 동안 볼넷 4개를 내준 부진에서 벗어났다. 또 폰세는 토론토가 11-0으로 이기며 승리 투수가 됐다.
총 5차례 시범경기에 나선 폰세는 13 2/3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66 탈삼진 12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4개.
토론토 선발진은 최근 호세 베리오스, 트레이 예새비지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에 2026시즌 초반 폰세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해진 상황.
앞서 토론토가 폰세와 3년-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할 당시에는 중복 투자라는 비판도 있었으나, 현재 이런 의견은 쏙 들어갔다.
토론토는 오는 28일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2026시즌을 맞이한다. 어슬레틱스와의 마지막 경기 혹은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나설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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