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스테키마’ 자동주사 제형 캐나다서 허가

김진호 2026. 3. 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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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자동주사(오토인젝터·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0.5㎖와 90㎎/1.0㎖ 등 2종에 대한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스테키마가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허가 받으면서 용량과 제형 측면에서 '풀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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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제형 확보로 환자 편의성·투여 효율성 높여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자동주사(오토인젝터·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0.5㎖와 90㎎/1.0㎖ 등 2종에 대한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스테키마는 미국 얀센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다. 스테키마가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허가 받으면서 용량과 제형 측면에서 '풀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스테키마 AI 제형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투여 편의성과 안전성 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AI 제형의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아메리카(북미) 시장 공략을 한층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지난 1월 기준 스테키마 제품군이 관련 시장에서 8.6%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캐나다에서 오리지널 제품에는 없는 차별화된 투여 옵션을 확보하며 스테키마의 차별성을 강화했다"며 "북미 전역에서 입증된 제품 경쟁력과 풀 라인업의 시너지를 앞세워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성분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tw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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