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고윤정·최원영, 팽팽한 신경전…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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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과 최원영이 직장에서 서늘한 공기를 형성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 제작진은 20일 극 중 호흡을 맞춘 배우 고윤정과 최원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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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D와 제작사 대표로 호흡…스틸 공개
4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고윤정과 최원영이 직장에서 서늘한 공기를 형성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 제작진은 20일 극 중 호흡을 맞춘 배우 고윤정과 최원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평화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변은아는 고등학교 졸업 후 사무보조 계약직으로 입사해 정규직 PD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업계의 정형화된 문법에 물들지 않은 그만의 신선한 시선으로 '시나리오 잘 까는 도끼'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때는 대표인 최동현을 거치지 않고 직접 그에게 시나리오를 보여주려는 감독들이 줄을 설 정도였다.
하지만 이 같은 독보적인 역량은 오히려 독이 된다. 자신의 영향력을 넘어서는 변은아의 존재감에 위기감을 느낀 최동현은 교묘한 질타와 견제를 이어간다.
제작진은 "최동현은 자신의 욕망과 가치관을 가감 없이 드러내기에 오히려 묘한 쾌감을 선사하는 독특한 인물"이라며 "최원영의 노련한 연기로 완성된 '냉혹한 대표'와 그 압박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지키려 분투하는 고윤정의 밀도 높은 호흡이 극의 긴장감을 책임질 것"이라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모자무싸'는 오는 4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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