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두 달 만에 95kg→87kg 인증 "계란·고구마·광어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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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쳐 화장품 모델과 화보 촬영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87kg까지 체중을 감량한 과정과 그 소회를 밝혔다.
공개된 운동 일지에 따르면 성시경은 지난 1월 초 체중 95kg으로 출발해 두 달 여 만에 약 87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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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성시경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쳐 화장품 모델과 화보 촬영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87kg까지 체중을 감량한 과정과 그 소회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이전보다 한층 날카로워진 턱선과 슬림해진 실루엣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했다.
성시경은 "밤에 한 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기록하지도 않았다"며 다이어트 일지를 공개했다. 그는 촬영 기간 하루 3번씩 운동을 병행했으며, 식단은 주로 계란, 고구마, 광어회 등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너무 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기도 했고, 이 나이 이 체중에 화장품 모델이라니 염치가 없기도 하고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노력해 봤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운동 일지에 따르면 성시경은 지난 1월 초 체중 95kg으로 출발해 두 달 여 만에 약 87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에스콰이어' 4월 호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화보 촬영은 6년 만에 진행된 것이다. 성시경은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화장품 모델이 된 덕분에 다이어트를 했다"며 "카메라 앞에 보기 좋지 않은 모습으로 서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감량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현재 신체 상태에 대해 "키 187cm에 87kg으로 정상 체중에 겨우 들어온 것뿐"이라면서도 "어느 때보다 컨디션이 좋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기간 중 금주를 병행하며 탄산수에 홍초를 타 마시는 등 절제된 생활을 이어왔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성시경은 건강 이상을 우려하는 팬들의 반응에 대해 "그동안 아팠던 것이고 이제 처음으로 정상 체중에 들어온 것이니 앞으로 잘 관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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