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이태훈, LIV 골프 남아공 첫날 공동 17위…선두와 4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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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과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첫날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송영한은 19일(현지 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적었다.
4언더파 67타의 송영한은 이태훈, 이언 폴터(잉글랜드), 빅토르 페레스(프랑스), 호아킨 니만(칠레) 등과 함께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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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러시=AP/뉴시스]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GC)의 송영한. 사진은 지난해 7월 디오픈 당시. 2025.07.16.](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is/20260320103147449pevn.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송영한과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첫날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송영한은 19일(현지 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적었다.
4언더파 67타의 송영한은 이태훈, 이언 폴터(잉글랜드), 빅토르 페레스(프랑스), 호아킨 니만(칠레) 등과 함께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8언더파 63타로 공동 선두를 꿰찬 브라이언 디섐보, 찰스 하월 3세(이상 미국)와는 4타 차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송영한은 지난해 4월 마이애미 대회에 참가해 한국 선수 중 장유빈에 이어 2번째로 LIV 골프와 연을 맺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LIV 골프와 계약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누비던 안병훈,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3승을 쌓은 김민규,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GC)을 구성했다.
송영한은 리야드 대회(공동 30위), 애들레이드 대회(공동 44위), 홍콩 대회(공동 31위), 싱가포르 대회(공동 39위)에서 삼킨 아쉬움을 털고 이번 대회에서 다시 호성적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LIV 골프 이태훈. (사진=LIV 골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wsis/20260320103147642kvwx.jpg)
같은 날 이태훈도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적어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KPGA 투어 통산 4승, 아시안투어 3승을 보유한 이태훈은 지난 1월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정상을 밟아 LIV 골프에 입성했다.
이태훈은 지난 15일 직전 싱가포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두 대회 연속 상위권에 도전한다.
한편 코리안 GC 주장 안병훈은 버디 8개,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를 적어 공동 29위(3언더파 68타)로 대회를 시작했다.
김민규는 버디 없이 보기 4개로 필 미컬슨(미국)과 최하위인 공동 56위(4오버파 74타), 대니 리는 버디 2개와 더블보기 1개로 공동 46위(이븐파 71타)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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