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최재훈 전격 첫 선발! 한화 드디어 완전체 라인업 완성했다…선발투수 문동주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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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주전 포수 최재훈까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며 드디어 완전체로 시범경기를 치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를 치른다.
전날부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문현빈과 노시환이 시범경기를 시작했고, 부상에서 회복한 최재훈까지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완전체 타선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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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박준형 기자]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전날 경기에서는 두산이 한화를 상대로 8-4 승리를 거뒀다.9회초 이닝종료 후 한화 최재훈 포수가 그라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6.03.17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102501085bjip.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주전 포수 최재훈까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며 드디어 완전체로 시범경기를 치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를 치른다. 전날 한화는 4-5로 끌려가다 9회말 허인서의 동점 홈런과 김태연의 끝내기 홈런으로 7-5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로 문동주가 등판한다.
전날부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문현빈과 노시환이 시범경기를 시작했고, 부상에서 회복한 최재훈까지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완전체 타선이 만들어졌다. 한화는 이 라인업 대로 정규시즌 개막전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최재훈은 지난달 8일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을 하다 오른손에 공을 맞아 약지가 골절됐다. 전치 3~4주 소견을 받았고, 당초 정규시즌 개막전까지 복귀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빠르게 몸 상태를 회복하며 개막전에 정상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시범경기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각 팀이 12경기씩 치러 총 60경기가 펼쳐진다.1회초를 마친 한화 선발 문동주가 덕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6.03.15 /rumi@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111806271cfve.jpg)
한편 선발로 등판하는 문동주는 지난 15일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시범경기에 나서 3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를 펼쳤다. 최고 구속은 156km/h까지 나왔다. 첫 경기에서 38구를 소화한 문동주는 이날 투구수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3이닝 50개 선으로 생각한다. 그 다음에 투수코치와 상의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사실상 이날이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 김 감독은 정규시즌 개막 전까지 공백이 길어질 경우 문동주가 퓨처스팀에서 실전을 가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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