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지상군 안보내...일본 나설 것 기대"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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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미군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어디에도 병력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지상군 파병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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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미군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어디에도 병력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지상군 파병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설령 그렇게 하더라도 미리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나는 병력을 보내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과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추가 공격을 하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했고, 그도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에도 이란이 카타르의 에너지 시설을 보복 공격하지 않을 경우 이란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에 대한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에 대해서는 “원한다면 언제든 제거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이란 전쟁에서 일본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일본이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 원유 수입의 90% 이상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언급하며 “그것이 일본이 나서야 하는 큰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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