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합류 앞둔 오현규, 3경기 만에 득점포…이적 후 공식전 5골 2도움

강태구 기자 2026. 3. 20.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현규(베식타시)가 대표팀 소집 직전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베식타시는 20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7라운드 카심파사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득점으로 오현규는 튀르키예 리그 진출 후 정규리그에서 4골 2도움, 컵 대회를 포함한 공식전에선 5골을 기록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현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오현규(베식타시)가 대표팀 소집 직전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베식타시는 20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7라운드 카심파사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팀의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현규는 전반 11분 왼 측면에서 오르쿤 쾨크취가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이는 공식전에선 지난 5일 튀르키예 쿠파스(튀르키예 컵) C조 4라운드 홈 경기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득점이고, 정규리그에선 4경기 만에 터진 골이다.

이번 득점으로 오현규는 튀르키예 리그 진출 후 정규리그에서 4골 2도움, 컵 대회를 포함한 공식전에선 5골을 기록 중이다.

더불어 벨기에 무대에서의 기록까지 포함하면 이번 득점은 올 시즌 오현규의 15호 골이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패스 성공률 80%(8/10), 드리블 성공 1회, 볼 경합 성공률 50%(6/12)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오현규에게 무난한 평점인 7.5를 부여했다.

한편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추가시간 쾨크취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들어선 베식타시는 12분 페널티킥으로 실점을 내줬으나 추가 골은 허용하지 않으면서 2-1 승리를 지켜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