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악재 맞이..24세 영건 기대주 버드송 토미존 수술로 시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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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송이 토미존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헤이든 버드송이 토미존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버드송은 다음주 댈러스로 이동해 키스 메이스터 박사에게 토미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투수의 토미존 수술 회복에는 약 12-16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버드송은 시즌아웃이 확정됐고 내년시즌도 온전히 치르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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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버드송이 토미존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헤이든 버드송이 토미존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우완 버드송은 지난 11일 시범경기에 등판해 커브를 던지다가 팔꿈치에 이상을 느꼈다. 우측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손상이 발견된 버드송은 추가 소견까지 받았지만 결국 수술을 피하지 못했다.
버드송은 다음주 댈러스로 이동해 키스 메이스터 박사에게 토미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투수의 토미존 수술 회복에는 약 12-16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버드송은 시즌아웃이 확정됐고 내년시즌도 온전히 치르지 못하게 됐다.
2001년생 우완 버드송은 샌프란시스코가 2022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다. TOP 100 유망주 출신은 아니지만 대학 출신 신인으로 2024년 빠르게 빅리그에 데뷔했다.
마이너리그에서 4시즌 통산 58경기 208.2이닝을 투구하며 9승 10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한 버드송은 빅리그에서 2시즌 동안 37경기 137.2이닝, 9승 10패, 평균자책점 4.77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1경기(10GS) 65.2이닝을 투구했고 4승 4패 3홀드,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다.
올시즌 빅리그 로테이션 진입 여부는 미지수였지만 2년간 메이저리그를 충분히 경험한 만큼 투수진에서 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부상으로 이탈하며 1년 넘는 공백을 갖게 됐다.(자료사진=헤이든 버드송)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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