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디지털 이지오더', 논산딸기축제 전용관…온라인 판로 확대

이재상 기자 2026. 3. 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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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물류기업 한진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플랫폼 '디지털 이지오더'를 통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상생 모델 확대에 나선다.

한진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디지털 이지오더 내 온라인 전용 기획관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진 관계자는 "디지털 이지오더는 소상공인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판매 환경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해 판로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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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운영 부담 줄여줘
한진 디지털 이지오더, 논산딸기축제 전용관 오픈. (한진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종합 물류기업 한진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플랫폼 '디지털 이지오더'를 통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상생 모델 확대에 나선다.

한진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디지털 이지오더 내 온라인 전용 기획관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관에는 축제 참여 업체들이 입점해 딸기 모찌, 딸기 초콜릿 등 지역 특산 가공품을 판매한다. 소비자는 축제 개막 일주일 전부터 상품을 사전 구매할 수 있으며, 축제 종료 이후에도 약 한 달간 전용관이 운영돼 재구매가 가능하다.

한진은 온라인 기획관을 통해 축제 전후로 소비를 분산시켜 소상공인의 판매 기간을 확대하고, 고객에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 기능도 강화했다. 디지털 이지오더는 주문 관리부터 전국 택배 배송까지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도권 당일 배송과 전국 익일 배송을 통해 상품 배송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한진은 자사 택배 앱과 SNS 채널 등을 활용해 전용관을 홍보하고, 지역 축제 인지도 제고에도 나설 방침이다.

한진 관계자는 "디지털 이지오더는 소상공인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판매 환경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해 판로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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