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임성재 "최근 몇 개월 만에 최고의 출발…자신감 회복했다"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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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우승상금 91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복귀 후 현재까지 2개 대회에서 모두 예선 탈락한 임성재는 '오늘 라운드를 하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나'는 질문에 "지난 2주 동안 예선을 탈락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었다. 최근에는 (7언더파 64타) 이렇게 낮은 스코어를 기록한 적이 없었는데, 오늘 7언더를 치면서 자신감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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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우승상금 91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임성재는 첫날 7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다.
임성재는 1라운드 경기 후 PGA와 인터뷰에서 "오늘 이글을 두 번 했다. 첫 홀부터 버디, 이글, 버디로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성재는 "최근 몇 개월 동안 이렇게 출발한 적이 없었다. 오늘 좋은 출발을 하면서 좋은 스코어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지난 2주 동안 잘 안됐던 부분을 연습하면서 감을 느꼈고, 전체적으로 샷도 괜찮았던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임성재는 "부상 때문에 골프를 약 2개월 정도 쉬었다. 스윙, 숏게임, 퍼트 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고 언급한 뒤 "지난 2주 동안 경기하면서 당연히 경기가 잘 안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최대한 빨리 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임성재는 "지난주 예선 탈락 이후에도 꾸준히 연습하면서 감을 끌어올렸고, 그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번 주 첫날부터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복귀 후 현재까지 2개 대회에서 모두 예선 탈락한 임성재는 '오늘 라운드를 하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나'는 질문에 "지난 2주 동안 예선을 탈락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었다. 최근에는 (7언더파 64타) 이렇게 낮은 스코어를 기록한 적이 없었는데, 오늘 7언더를 치면서 자신감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답했다.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묻자, 임성재는 "(이글 퍼트를 집어넣은) 11번홀(파5) 두 번째 샷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홀까지 약 15피트 정도 남았던 거 같다"고 기분 좋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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