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자연인 이미지 무너지나…이중생활 딱 걸렸다 "서울 아파트 거주" [개콘]

김하영 기자 2026. 3. 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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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이 오랜만에 '개콘'에서 모습을 비춘다. / KBS 2TV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자연인' 이승윤의 이중생활이 폭로된다.

오는 22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승윤은 과거 '헬스보이', '헬스걸', '나쁜남자',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가장자리' 등 '개그콘서트'와 전성기를 함께 했던 개그맨이다. 그런 그가 오랜만에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공개재판'을 받는다.

이승윤의 죄명은 '자연인 사칭죄'다. '자연인'으로 활동하지만 실제로는 서울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검사 측 박성호와 정범균은 그런 이승윤의 이중생활을 집요하게 파헤친다.

변호사 박영진은 변호인 듯 아닌 듯 이상한 변호를 펼친다. 그는 이승윤이 근육으로 사람들을 웃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이승윤은 "그냥 앉아만 있으면 된다며?"라며 크게 당황한다. 판사 박준형의 최종 판결 또한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개그맨 이승윤이 오랜만에 '개콘'에서 모습을 비춘다. / KBS 2TV

'심곡 파출소'에서는 '냉동인간 커플' 황은비, 어영진이 '철이와 미애' 춤을 추며 등장한다. 어영진은 여자친구 황은비의 취직을 축하하며 금반지를 해주겠다고 나선다. 그가 알고 있는 금 1돈의 가격은 얼마일지 호기심이 집중된다. 또한 황은비는 두 군데 회사에 취직했다며 어디에 입사할지 고민하는데 이를 듣던 송필근은 안타까움에 음소거로 울부짖는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22일 밤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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