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대표팀, 중동 아닌 태국서 훈련…인도네시아-태국-인도와 연습경기

정다워 2026. 3. 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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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이하 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남자 대표팀이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U-17 대표팀은 이 기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해 아시안컵 현지 적응에 나서려고 했으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대체지를 물색한 끝에 태국에서 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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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대표팀 김현준 감독.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이하 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남자 대표팀이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훈련은 4월 1일까지 태국 롭부리에서 진행된다. 전지훈련 기간 인도네시아(25일), 태국(28일), 인도(31일) U-17 대표팀과 세 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U-17 대표팀은 이 기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해 아시안컵 현지 적응에 나서려고 했으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대체지를 물색한 끝에 태국에서 훈련하게 됐다.

이번 명단에는 총 23명이 이름을 올렸다. 23명의 참가명단은 전원 2009년생이며 이 중 프로구단 산하 유소년팀 소속이 17명, 학원팀 소속이 6명이다.

U-17 대표팀은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2026 AFC U-17 아시안컵 C조에 속했다. 한국은 5월 7일 UAE, 5월 11일 베트남, 5월 14일 예멘과 차례로 맞붙는다.

U-17 아시안컵은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2위 8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상위 8개 팀이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카타르는 2025년부터 5년간 U-17 월드컵의 개최국으로서 아시안컵 성적과 무관하게 월드컵 본선이 확정된 상태다. 따라서 만약 카타르가 8강에 오르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한 팀이 추가로 월드컵에 진출하게 된다.

U-17 대표팀은 태국 전지훈련을 마친 후, 4월에 한 번 더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한 후 아시안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weo@sportsseoul.com

▲남자 U-17 대표팀 태국 전지훈련 참가명단(총 23명)

GK : 장준영(포항스틸러스 U18), 이승화(보인고), 문유노(제주SK U18)

DF : 성민수(포항스틸러스 U18), 은지원(보인고), 권영웅(FC서울 U18), 최건민(전북현대 U18), 박상효(영등포공고), 최재혁(강원FC U18), 임윤호(김천상무 U18), 박지후(FC서울 U18)

MF : 최민준(포항스틸러스 U18), 한승민(전북현대 U18), 박경훈, 이인우(이상 수원삼성 U18), 문지환(FC서울 U18), 안선현(포항스틸러스 U18), 김지호, 구훈민(대전하나시티즌 U18), 김태호(경북자연과학고), 백건(신평고)

FW : 김지우(부산아이파크 U18), 이연우(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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