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달라진 얼굴? 부상 때문이었다 “욕실서 넘어져, 입꼬리 한쪽만 올라가 무서워”(준호 지민)

박아름 2026. 3. 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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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얼굴 부상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화도로 신년맞이 일출 여행을 떠난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호는 "자기야 그거 다행인 게 코나 이 이런데 박았어봐"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그러니까.. 그래도 4일차잖아. 이틀째 되던 날은 입꼬리가 한 쪽만 올라가더라. 그래서 오빠한테 무서워서 달려갔잖아. '오빠 나 안 웃어져'라고 했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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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준호 지민’
사진=채널 ‘준호 지민’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지민이 얼굴 부상 소식을 알렸다.

3월 1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일출 이벤트 대참사[여행 브이로그 EP.강화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화도로 신년맞이 일출 여행을 떠난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새벽 강화도로 향하는 차 안에서 김지민은 퉁퉁 부은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민은 "며칠 전 욕실에서 넘어져 얼굴에 멍이 잔뜩 들고 띵띵 부었다"고 밝혔다. 반신욕하고 나오다 미끄러져 세면대에 얼굴째로 박았다고.

김준호는 "자기야 그거 다행인 게 코나 이 이런데 박았어봐"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그러니까.. 그래도 4일차잖아. 이틀째 되던 날은 입꼬리가 한 쪽만 올라가더라. 그래서 오빠한테 무서워서 달려갔잖아. '오빠 나 안 웃어져'라고 했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지민의 무언의 아이컨택이 시작됐고, 김준호는 "예쁘네. 아침부터 오빠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한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안했어. 자다 일어난 거야"라고 답했지만 김준호는 "뭔 소리야 여기 붉은 기가 있는데"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부끄러워서 그런거야"라고 둘러댔고, 김준호는 "여자들은 쌩얼일 때 예쁘길 원하더라. 남자들은 크게 상관없는데 쌩얼이든 화장을 하든"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지민은 "아니지 화장 안했는데 예쁘단 소리 들으면 좋지"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그래? 원래 예쁘잖아"라며 팔불출다운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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