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환상골 또 터졌다' 시즌 15호골 폭발 '개인 커리어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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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시JK)가 3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전 소속팀 KRC헹크(벨기에) 기록을 포함해 이번 시즌에만 15골, 개인 커리어 하이도 달성했다.
헹크에서 10골 3도움을 쌓고 베식타시로 이적한 오현규는 이번 시즌에만 15골을 기록, 지난 2022시즌 수원 삼성 소속으로 기록했던 14골을 넘어 한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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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2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보다폰 파크에서 열린 카슴파샤와의 2025~2026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27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2-1 승리를 이끄는 귀중한 선제골을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오현규는 전반 11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오르쿤 쾨크치가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날카로운 침투에 정확한 슈팅으로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를 모두 무력화시켰다.
베식타시 이적 직후 3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5경기에서 무려 4골 1도움을 쌓았던 오현규는 최근 2경기 연속 잠시 숨을 고르다 3경기 만에 다시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베식타시 이적 후 공식전 8경기에서 5골 1도움이다.

이날 귀중한 선제골뿐만 아니라 오현규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슈팅 2회, 드리블 성공 1회 등의 기록도 남겼다. 지상볼(5회 성공)과 공중볼(1회 성공) 경합에서도 50% 승률을 보였고, 4차례나 파울을 얻어냈다. 상대의 거친 신경전 시도에도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웃으며 맞대응해 현지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같은 활약에 오현규는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 평점에서 7.6점을 받아 쾨크치에 이어 팀 내 2위에 올랐다. 폿몹 평점은 7.5점으로 팀 내 6번째였으나, 공격진 중에서는 1골 도움을 기록한 쾨크치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오현규의 선제골에 전반 추가시간 쾨크치의 결승골을 앞세운 베식타시는 카슴파슈를 2-1로 꺾고 최근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승점 52(15승 7무 5패)를 쌓은 베식타시는 3위 트라브존스포르(승점 60)와 격차를 8점으로 유지했다.
A매치 휴식기 전 소속팀 일정을 마친 오현규는 다음주 영국 런던으로 이동해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28일 오후 11시 코트디부아르(영국 런던),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빈)와 평가전 2연전을 통해 A매치 득점 사냥에 나선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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