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어머니를 기억한다”[금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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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 15일(현지시간) 영국의 '어머니의 날'을 맞아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빈과 찍은 미공개 사진을 공개.
윌리엄 왕세자는 이날 켄싱턴궁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오늘, 그리고 매일 어머니를 기억한다"며 "오늘 사랑하는 이를 기억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떠올리며, 행복한 어머니의 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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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윌리엄 왕세자, 어머니 故다이애나빈과 찍은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며

▷“매일 어머니를 기억한다”
―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 15일(현지시간) 영국의 ‘어머니의 날’을 맞아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빈과 찍은 미공개 사진을 공개. 윌리엄 왕세자는 이날 켄싱턴궁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오늘, 그리고 매일 어머니를 기억한다”며 “오늘 사랑하는 이를 기억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떠올리며, 행복한 어머니의 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해. 공개된 사진에는 1984년 다이애나 왕세자빈과 당시 2살이던 윌리엄 왕세자가 영국 글로스터셔 하이그로브 자택의 꽃밭에 있는 모습이 담겨.
△“천사까지는 모르겠지만, ‘미소쟁이’ 정도까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패럴림픽 국가대표 김윤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만나 ‘미소천사’란 별명에 대해. 김윤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여성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워.
△“손바닥만 했던 아이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신 의료진 선생님들께 감사”
― 이주하 양 어머니, 임신 23주 만에 체중 500g으로 태어나 혼자 호흡도 불가했던 주하 양이 서울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네 차례 전신마취 수술과 171일간 입원 치료를 받고 건강히 퇴원했다는 17일 보도에서. 주하 양 어머니는 “인큐베이터 안에서 작은 몸에 여러 기계와 줄을 달고 있는 주하를 보며 너무 힘들었지만, 스스로 먹기 시작하고 체중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고 모든 순간이 기적 같다고 느꼈다”며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도쿄라면 바로 실행할 아줌마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 18일 현 의회에서 저출산 대책으로 아동 현금 지급 방안이 거론되자 이같이 말해. 이는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를 지칭한 것으로 이로 인해 일본 정치권에서 여성 정치인을 향한 ‘아줌마(오바상)’ 호칭이 여성 비하라며 다시 논란.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는 2024년 강연에서 당시 외무상이던 가미카와 요코에 대해 외교 성과를 언급하면서도 외모를 평가하고 “이 아줌마 잘하네”라는 표현을 사용해 비판을 받은 적 있어.
△“김민석 방미, 이 대통령이 차기 주자 키우려 보낸 것”
― 유튜버 김어준 씨, 16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근 방미에 대해 “대통령 방식의 차기 주자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석된다”고 말해.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써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점철되는 공직 수행은 이런 무협 소설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반박. 김 총리와 김 씨는 최근 자주 충돌하고 있어 주목. 지난 1월 김 총리는 김 씨의 여론조사 회사인 ‘꽃’에서 자신을 서울시장 후보로 넣는 것에 대해 ‘포함시키지 말라’는 요청을 했는데, 김 씨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답해. 김 씨는 지난 5일 유튜브에선 김 총리를 겨냥해 ‘대통령 순방 중 (중동 상황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나 대책회의가 없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총리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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