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은 아빠 아닌데…” 김미화 딸, 의붓父 향한 눈물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3. 20.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아버지가 아니지만, 딸에게는 누구보다 든든한 존재였다.

김미화 가족의 관계가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재혼한 그는 현재 남편 윤승호 씨와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서로를 선택한 가족의 모습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친아버지가 아니지만, 딸에게는 누구보다 든든한 존재였다. 김미화 가족의 관계가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코미디언 김미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재혼한 그는 현재 남편 윤승호 씨와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막내딸의 고백이었다. 딸 윤예림 씨는 의붓아버지 윤승호 씨를 향해 “제 인생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바위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특종세상
사진=특종세상
사진=특종세상
사진=특종세상
사진=특종세상
사진=특종세상
그는 “이전에는 기댈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는 아빠가 생겼다”며 “조언도 해주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엄마에게도, 우리에게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효도를 많이 못 했는데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면 안타깝다”고 말해 먹먹함을 더했다.

윤승호 씨 역시 같은 마음이었다. 그는 “결혼하는 순간 아이들은 내 자식이라는 생각이었다”며 “내가 낳지 않은 자식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과거 이혼 이후 두 아이를 데리고 재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시간은 가족이라는 이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냈다.

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더 단단해진 관계. 서로를 선택한 가족의 모습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