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소폭 상승 출발…원·달러 환율 9원 내린 1492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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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에 급락했던 코스피가 20일 유가 진정세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상승 출발했다.
전날 1,500원 선에 올라섰던 원·달러 환율은 1,490원대로 하락 개장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이란 전쟁 수습 기대감, 유가 하락 전환, 미국 증시 장중 낙폭 축소 효과 등으로 전일의 급락 폭을 만회해 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원 내린 1,492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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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에 급락했던 코스피가 20일 유가 진정세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상승 출발했다. 전날 1,500원 선에 올라섰던 원·달러 환율은 1,490원대로 하락 개장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4% 오른 5,813.35에 출발하며 5,800선을 회복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12% 오른 20만500원, SK하이닉스는 0.19% 상승한 10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이틀째 하락했지만, 장 막판 "전쟁이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축소했다. 다우존스지수는 0.44%, S&P500지수는 0.27%, 나스닥지수는 0.28% 각각 하락했다. 한국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2%대 하락하다 네타냐후 발언 이후 상승 전환했고, MSCI 한국 지수 ETF도 2.23%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이란 전쟁 수습 기대감, 유가 하락 전환, 미국 증시 장중 낙폭 축소 효과 등으로 전일의 급락 폭을 만회해 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코스닥도 0.7% 오른 1,153.67에 개장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원 내린 1,492원에 개장했다. 유가 하락 등으로 달러 가치가 소폭 낮아진 영향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38억 원, 4,252억 원을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은 9,359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kdw128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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