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BTS 뜬다” 국제 행사급 철통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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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밤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태원 참사 이후 최고 수준의 안전 대책이 가동된다.
20일 경찰 및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부터 세종대로를 시작으로 다음 날인 22일 6시까지 광화문 북단에서 시청까지 약 1.2㎞ 구간의 통행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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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밤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태원 참사 이후 최고 수준의 안전 대책이 가동된다.
20일 경찰 및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부터 세종대로를 시작으로 다음 날인 22일 6시까지 광화문 북단에서 시청까지 약 1.2㎞ 구간의 통행이 제한된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사직로·율곡로·종로 등 주요 간선 도로가 순차적으로 차단되며 해당 구간을 지나는 86개 버스 노선도 우회 운행한다.
안전 관리를 위해 21일 오후 2~3시부터 5호선 광화문역,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은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하며 역사 출입구가 전면 폐쇄된다.

다만 귀가 인파 분산을 위해 밤 10시 이후 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2·3·5호선에 총 12대의 임시 열차가 투입될 예정이다.
경찰은 기동대 72개와 특공대 등 총 6729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다. 31개 게이트에는 문형 금속 탐지기(MD)가 설치되며 대형 가방 소지자에 대한 불심검문 등 국제 행사 수준의 검문검색이 실시된다.
경찰 관계자는 “개방된 도심에서 누구라도 올 수 있는 환경이다. 몇 년 전 이태원 참사도 있어 최대한 안전한 상황을 만들어야겠다는 판단”이라며 “최근 중동 상황이 격화하고 있어 테러 관점에서도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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