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허리 부상' 맨유 수비수 더 리흐트 복귀 불투명, 시즌 아웃 가능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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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더 리흐트가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 에 따르면 캐릭 감독은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더 리흐트의 복귀 시점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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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더 리흐트가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캐릭 감독은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더 리흐트의 복귀 시점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허리 부상은 이런 경우가 있다. 괜찮아 보이다가도 갑자기 다시 문제가 생긴다"라며 "인내심을 가지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시간을 들여 가능한 빨리 복귀시키려 한다. 하지만 지금은 복귀 시점을 말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또 "숨기는 것은 아니다. 현재로서는 우리도 모른다. 기다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수술 여부에 대한 질문에도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않았다. 캐릭 감독은 "현재 단계에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라며 "더 리흐트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어떤 방식이든 복귀를 돕는 것이 목표다. 가능한 빨리 돌아오길 바란다. 모든 것이 잘 풀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복귀 시점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나오지 않으면서 더 리흐트가 2025-2026시즌 남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시즌 아웃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캐릭 감독은 더 리흐트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매과이어의 재계약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캐릭 감독은 "시즌 종료 이후 스쿼드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매과이어는 정말 훌륭했다. 팀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다만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더 선>에 따르면 매과이어는 구단의 주급 인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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