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오늘 5집 ‘아리랑’으로 컴백…완전체로 활동 2막 연다

김성주 2026. 3. 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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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늘(20일) 오후 1시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인 5집 '아리랑'을 발표합니다.

'아리랑'은 '지금의 방탄소년단'과 팀의 정체성을 녹인 앨범으로 일곱 멤버는 지난해 여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열고 음악을 작업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내일(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관객 2만2천명 앞에서 신보의 첫 라이브 무대를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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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늘(20일) 오후 1시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인 5집 ‘아리랑’을 발표합니다.

‘아리랑’은 ‘지금의 방탄소년단’과 팀의 정체성을 녹인 앨범으로 일곱 멤버는 지난해 여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열고 음악을 작업했습니다. 디플로, 라이언 테더, 엘 긴초 등 스타 프로듀서들이 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윔’을 비롯해 ‘보디 투 보디’, ‘훌리건’, ‘에일리언스’ 등 신곡 14곡이 수록됐습니다.

업비트 얼터너티브 팝 장르인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겠다는 자세를 노래한 곡입니다. 리더 RM이 작사에 참여해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냈습니다.

첫 트랙 ‘보디 투 보디’는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과 함께 즐기겠다고 외치는 노래입니다.

‘훌리건’은 세계를 누비며 길을 개척해 온 시간을 되짚는 곡이며, ‘에일리언스’는 세상을 향한 포부를 담은 노래입니다. ‘2.0’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일곱 멤버의 현재를 보여줍니다.

앨범은 너에게 달려가겠다는 고백을 주제로 한 ‘인투 더 선’(Into the Sun)을 마지막으로 끝납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내일(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관객 2만2천명 앞에서 신보의 첫 라이브 무대를 꾸밉니다.

이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됩니다.

이후 다음 달 9·11·12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82회에 걸친 K팝 최대 규모 월드투어 ‘아리랑’을 펼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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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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