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추행 의혹’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탈당… “무고 밝힐 것”

민경진 기자 2026. 3. 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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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0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해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며 이같이 썼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를 하다 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전날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 송치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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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 연합뉴스


성추행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0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해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를 하다 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전날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 송치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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