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LG전자와 'AI 물류' 구축…"고객 편의성 강화"

안용수 2026. 3. 20.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면세점이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업해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접목해 주문과 입고, 보관, 검수, 피킹(Picking), 출하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지능·자동화 설루션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새로운 물류 시스템에는 AI 기반의 실시간 주문 데이터 연계 기술과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설비가 적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업해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접목해 주문과 입고, 보관, 검수, 피킹(Picking), 출하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지능·자동화 설루션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새로운 물류 시스템에는 AI 기반의 실시간 주문 데이터 연계 기술과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설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재고 배치와 작업 동선을 효율화함으로써 물류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대폭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설비와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의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재고 부족 상태를 사전에 감지하고 설비 상태를 통합 관리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면세 쇼핑은 고객의 출국 일정과 직결되는 만큼 물류의 정확성과 속도가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 LG전자와 'AI 물류' 구축 (서울=연합뉴스)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ayy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