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하림·풀무원, 취향과 영양 다 잡은 ‘봄의 맛’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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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한정판 제품부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물성 신메뉴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한국 단독 한정판인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를 2026년 3월 20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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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나물 식물성 메뉴부터 어린이 에너지 간식까지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식음료 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한정판 제품부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물성 신메뉴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이번 에디션은 56.1%의 캐스크 스트렝스로 제작되어 원액 본연의 풍미를 강조했다. 특히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는 논칠 필터드 방식을 적용했으며, 퍼스트필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해 바닐라와 캐러멜의 달콤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샌디 히슬롭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가 직접 72개의 캐스크를 엄선해 완성도를 높였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2024년 한국 시장에서 단독 선보인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가 빠르게 완판되며, 개성과 스토리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에디션은 이러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해 글렌버기 원액의 개성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종합식품기업 주식회사 하림은 오븐과 직화 공정을 거쳐 불맛을 살린 직화 닭가슴살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소금구이맛, 바베큐구이맛, 갈비구이맛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닭가슴살을 특제 양념에 12시간 냉장 숙성한 뒤, 오븐에 두 번 굽고 고온의 불로 직접 구워 마무리하는 3단계 공법을 적용했다. 제품 100g당 21~23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전자레인지로 1분 내외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하림 스마트스토어와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에서 봄맞이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메뉴는 봄향기 비빔밥(1만 6900원), 달래 유산슬 덮밥(1만 4900원), 봄동까스 정식(1만 8000원)으로 모두 100% 식물성 재료를 사용했다. 특히 봄동까스 정식에는 풀무원이 기술을 확보한 육상양식 김을 활용해 감칠맛을 더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용 영양 간식인 풀스키친 에너젤을 출시했다. 국산 홍삼농축액과 비타민 B군 3종, 테아닌을 함유한 스틱형 젤리 제품이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패키지 상단을 둥글게 처리했으며, 가격은 1박스(30입) 기준 2만 4900원이다.
신수정 (sjs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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