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부안군수 ‘오차범위 내’…고창군수 ‘현직 우세’

조경모 2026. 3. 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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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S 전주방송총국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보도 이어갑니다.

차기 부안군수와 고창군수 지지도 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후보 4명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후보 등 6명이 맞붙는 부안군수 선거.

지지도 조사 결과, 권익현 현 부안군수가 33%, 김정기 현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27%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이고, 박병래 현 부안군의회 의장 14, 김양원 전 전주시 부시장 13, 김성수 현 조국혁신당 부안김제지역위원장 5, 김성태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부위원장 1%순입니다.

지지하는 사람 없다 4, 모름/무응답이 2%입니다.

KBS전주총국이 지난해 12월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김정기, 박병래, 김양원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민주당 후보의 적합도는 권익현 32%, 김정기 29, 박병래 16, 김양원 13% 입니다.

5극 3특 체제 속 전북의 전략을 묻는 질문에는 전북 내 시군 통합이 38, 독자적 발전 전략 추진이 34%로 의견이 양분됐습니다.

고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5명의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심덕섭 현 고창군수 57%, 유기상 전 고창군수 24, 조민규 현 고창군의회 의장 8, 정원환 전 고창국화축제위원장 1, 장명식 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0% 순입니다.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 6, 모름/무응답 3%입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심덕섭 후보가 65%, 조민규 후보 16%로 조사됐습니다.

전북의 '5극 3특 체제’와 관련해 전략 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시군 통합 추진이 33%, 독자적 발전 전략이 32%로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현직 단체장의 3선 성공 여부와, 전·현직 단체장의 맞대결이 각각 부안과 고창군수 선거의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그래픽:전현정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전주총국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지역 : 부안군, 고창군
조사일시 : 2026년 3월 17일~18일(2일간)
조사대상 : 부안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고창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부안군 500명, 고창군 501명
피조사선정방법 :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 부안 37.6%, 고창 31.8%
가중치 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지난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전주총국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 2025년 12월 22일~24일(3일간)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다운로드] KBS 전주 2026년 지방선거 여론조사_결과표_05고창군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3/20260319_LQuxpo.pdf

[다운로드] KBS 전주 2026년 지방선거 여론조사_결과표_06부안군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3/20260319_w65SBV.pdf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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