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키커 부담 컸다…조규성 실축, 미트윌란 8강 문턱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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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8강 진출을 눈앞에 뒀던 미트윌란이 승부차기에서 무너지며 탈락했다.
조규성의 실축이 아쉬움을 남긴 장면이었다.
조규성은 경기 중에도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미트윌란은 경기력에서는 밀리지 않았지만, 마지막 순간의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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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은 2차전에서 패하며 합계 스코어 동점을 허용했고,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진 경기에서 흐름을 내주며 탈락이 확정됐다.
경기 자체는 팽팽했다. 상대에게 먼저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들어 추격에 성공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조규성도 공격 전개에 관여하며 팀의 반격에 힘을 보탰다.

함께 출전한 이한범 역시 교체로 투입돼 수비 안정에 힘을 보탰다. 팀은 후반 중반 동점까지 만들며 저력을 보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유럽 무대에서의 도전은 여기서 멈췄지만, 선수 개인에게는 값진 경험으로 남게 됐다. 특히 큰 무대에서의 승부차기 경험은 향후 경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결국 승부는 작은 차이에서 갈렸다. 미트윌란은 경기력에서는 밀리지 않았지만, 마지막 순간의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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