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는 없다! 40대 선수들, 2026 KBO ‘주전 경쟁’ 중심에 섰다
최대영 2026. 3. 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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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40대는 더 이상 물러날 시점이 아니다.
2026시즌을 앞둔 KBO리그에서는 베테랑들이 여전히 경쟁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베테랑의 경험이 맞붙는 구조 속에서 리그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베테랑들이 만들어갈 시즌의 또 다른 이야기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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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40대는 더 이상 물러날 시점이 아니다. 2026시즌을 앞둔 KBO리그에서는 베테랑들이 여전히 경쟁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고효준이다. 4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은퇴 대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여러 팀을 거친 뒤 다시 기회를 잡으며 현역 연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록 경신 가능성까지 거론될 만큼 그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름을 바꾸며 새 출발에 나선 선수도 있다. 김상수는 개명을 통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긴 프로 생활을 이어온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마운드에서 역할을 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미 실력으로 증명한 선수들도 있다. 노경은은 국제대회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펼치며 존재감을 다시 확인시켰다. 나이를 잊은 경기력으로 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고, 시즌에서도 꾸준한 활약이 기대된다.
불펜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김진성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많은 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고, 구단과 장기 계약을 맺으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타자 쪽에서는 최형우의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오랜 시간 정상급 타격을 유지하며 기록 경신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경험과 기술이 결합된 대표적인 사례다.

이 외에도 강민호, 전준우 등 베테랑 타자들이 여전히 중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30대 후반 선수들까지 포함하면 세대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결국 2026시즌의 특징은 ‘세대 공존’이다.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베테랑의 경험이 맞붙는 구조 속에서 리그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 40대는 마무리가 아니라 또 다른 경쟁의 시작이다. 베테랑들이 만들어갈 시즌의 또 다른 이야기에 시선이 쏠린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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