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고래로 승부 건다! 울산웨일즈 마스코트 ‘오르카’ 탄생
최대영 2026. 3. 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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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를 상징할 새로운 얼굴이 결정됐다.
범고래를 형상화한 '오르카'가 공식 마스코트로 선정되며 팀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수많은 출품작 가운데 최종 선정된 '오르카'는 상징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시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마스코트라는 점에서 지역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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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를 상징할 새로운 얼굴이 결정됐다. 범고래를 형상화한 ‘오르카’가 공식 마스코트로 선정되며 팀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마스코트는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 이미지와 구단 정체성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많은 출품작 가운데 최종 선정된 ‘오르카’는 상징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디자인의 핵심은 역동성이다. 범고래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공격적이고 집요한 승부사의 캐릭터를 구현했다. 여기에 야구 동작을 자연스럽게 결합해 스포츠 마스코트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활용 범위도 넓다. 다양한 동작과 표정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돼 경기장뿐 아니라 홍보물, 굿즈, 도시 시설물 등 여러 영역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단순 캐릭터를 넘어 도시와 구단을 연결하는 상징 자산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번 선정은 울산웨일즈 창단과 맞물려 더욱 의미를 갖는다. 시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마스코트라는 점에서 지역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결국 ‘오르카’는 팀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동시에 팬과 도시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 새로운 구단의 출발과 함께, 상징적인 아이콘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진 = 울산시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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