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한 ‘괴물 스트라이커’ 은고이 앞세운 충남아산FC, 시즌 첫 원정서 승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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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이번 시즌 첫 원정길에 오른다.
충남아산FC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성남FC와 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FC는 지난 3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에서 올 시즌 팀 컬러로 내세운 '공격 축구'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다만 결정력에서는 아쉬움을 보이고 있는 만큼 충남아산FC는 적극적인 압박으로 경기 주도권을 가져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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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이번 시즌 첫 원정길에 오른다. 충남아산FC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성남FC와 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FC는 지난 3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에서 올 시즌 팀 컬러로 내세운 ‘공격 축구’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슈팅 15회, 유효슈팅 7회를 기록하며 경기 내내 상대 골문을 위협했고 적극적인 압박과 전진 패스로 동점골을 만들어내는 저력을 선보였다.
경기 종료 후 임관식 감독은 “작은 차이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득점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수비에서의 아쉬움은 다시 보완해 쉬운 실점을 하지 않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상대는 성남FC다. 충남아산FC는 통산 전적에서 4승3무2패로 앞서고 있다. 성남FC는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조직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이는 팀이다. 다만 결정력에서는 아쉬움을 보이고 있는 만큼 충남아산FC는 적극적인 압박으로 경기 주도권을 가져올 필요가 있다.
성남FC전에서는 ‘괴물 스트라이커’ 은고이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은고이는 대구FC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구단 최초이자 개인 기록인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은고이가 득점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충남아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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