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證 “메가스터디교육, 고등 부문 회복 기대감… 목표가 6만원”

강정아 기자 2026. 3. 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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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20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고등 부문과 편입 사업의 성장으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매년 안정적인 외형성장이 유지됐던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해 공무원 사업 부문 매각, 초중등 부문 학령인구 감소로 매출 하락 등으로 부진했다"며 "올해도 초등 학령인구 감소와 중등 부문 둔화는 불가피하겠지만, 고등 부문 온오프라인에서의 강한 회복세, 편입 사업의 성장으로 인해 연간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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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로고. /메가스터디교육 제공

LS증권은 20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고등 부문과 편입 사업의 성장으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 6만원,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메가스터디교육의 종가는 4만5950원이다.

LS증권은 메가스터디교육의 핵심 부문인 고등 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이유로 ▲교육 과정 개편으로 인한 수능 재수·N수 응시생의 증가 ▲중등 학생의 선행으로 인한 고등 온라인 강의 수요 증가 ▲지난해 경쟁기업의 기숙학원 런칭으로 둔화했던 오프라인 부문 회복 등을 꼽았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입시 시장에서의 의대 선호 현상, 수능과 수능 최저 등급의 괴리로 비자발적 재수 확대, 수시 합격 후 수능 고득점 학생들의 기회 요인 등의 영향으로 대학 편입 모집인원과 편입 수험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학 편입 부문도 고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올해는 수능 영어 과목의 이슈와 교육과정 변경으로 재수생이 큰 폭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정 연구원은 “매년 안정적인 외형성장이 유지됐던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해 공무원 사업 부문 매각, 초중등 부문 학령인구 감소로 매출 하락 등으로 부진했다”며 “올해도 초등 학령인구 감소와 중등 부문 둔화는 불가피하겠지만, 고등 부문 온오프라인에서의 강한 회복세, 편입 사업의 성장으로 인해 연간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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