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스에서 기대감 밝힌 박현경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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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가 펼쳐진다.
모처럼 일본으로 원정을 간 박현경은 JLPGA와 간단한 사전 코멘트에서 "일본의 골프장은 언제나 코스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늘 기대감을 갖고 나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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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가 펼쳐진다.
모처럼 일본으로 원정을 간 박현경은 JLPGA와 간단한 사전 코멘트에서 "일본의 골프장은 언제나 코스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늘 기대감을 갖고 나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현경은 "이번 코스는 그린 주변이 까다로우며, 게다가 그린의 속도가 빨라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 팬들이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 지금까지 해온 경험을 살려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JLPGA 투어 대상과 상금, 최저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석권한 사쿠마 슈리(일본)는 올해도 메르세데스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참가한 두 대회에서 '우승-단독 2위'를 기록한 사쿠마 슈리는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오키나와에서 치른 개막전에 이어 지난주 대만 대회까지, 조금 피로감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쿠마 슈리는 "이번 코스는 몇 번 라운드를 해봤기 때문에 코스는 이미 머릿속에 있지만, 항상 어려운 세팅으로 난도 높은 이미지다. 특히 17번홀이 어렵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홀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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