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도 당했다…'투자 권유' 사칭 피해에 "답하지 말아달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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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윤형빈이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사칭 피해를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윤형빈은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거 사칭범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방송인 이상민 또한 자신의 계정을 사칭한 DM으로 고초를 겪은 바 있다.
최근 연예인 계정을 사칭한 투자 유도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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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윤형빈이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사칭 피해를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윤형빈은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거 사칭범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이용자가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캡처한 내용이 담겼다.
해당 메시지에는 "매일 유망 종목 정보와 상승 가능성이 있는 종목 코드를 무료로 제공해 드린다. 완전히 무료이며, 어떠한 조건도 없다. 부담 없이 문의해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투자 목적이 아닌 분들을 구분하기 위해 참여 전 간단한 확인 절차가 있을 수 있다"며 전형적인 투자 사기 수법으로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였다. 윤형빈은 "지인분들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절대 답하지 말아달라"며 거듭 당부했다. 그는 팬들과 지인들에게 직접 경고 메시지를 전하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대응했다.
방송인 이상민 또한 자신의 계정을 사칭한 DM으로 고초를 겪은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칭 계정이 있다. 혹시라도 피해 볼 수 있으니, 조심해라"라고 전했다.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나도 가짜가 있는데, 이런 인간들 어떻게 해지"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박명수도 자신의 라디오에서 "난 꼬치꼬치 묻지 않는다. 거의 잘 보지 않고 간혹가다 본다"며 "연예인은 누구한테 전화해서 돈 빌려달란 얘기 잘 안 한다. 그런 것에 절대 속으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기도 했다.
최근 연예인 계정을 사칭한 투자 유도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연예인 계정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파란 딱지'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다. '파란 딱지'는 최소 활동 요건 및 신분증 등 다양한 조건을 만족한 사람들에게 플랫폼에서 자체적으로 부여하는 인증 수단이다.
윤형빈은 동료 코미디언 정경미와 8년의 공개 연애 후 2013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형빈은 현재 개인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을 통해 가족과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윤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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