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유튜버 자청의 '완벽한 원시인', 출간과 동시에 1위

고미혜 2026. 3. 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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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작가인 자청의 신간이 출간과 동시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3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자청의 '완벽한 원시인'이 지난 한 주간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집계됐다.

자기계발 유튜버이자 자기계발서 '역행자'의 저자인 자청의 이번 책은 주요 독자층인 30대 남성을 비롯해 30대와 40대 독자가 전체 구매자의 37.4%와 31.9%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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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유튜버 겸 작가인 자청의 신간이 출간과 동시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3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자청의 '완벽한 원시인'이 지난 한 주간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집계됐다.

자기계발 유튜버이자 자기계발서 '역행자'의 저자인 자청의 이번 책은 주요 독자층인 30대 남성을 비롯해 30대와 40대 독자가 전체 구매자의 37.4%와 31.9%를 각각 차지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에 맞춰 동명 원작 소설도 순위가 10계단 뛰어올라 6위를 기록했다. 이 소설을 포함해 상위 10위 내에 일곱 자리를 소설이 꿰차며, 소설의 강세가 이어졌다.

교보문고 3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3월 11일∼17일 판매 기준)

1. 완벽한 원시인(자청·필로틱)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스즈키 유이·리프)

3. 자몽살구클럽(한로로·어센틱)

4. 나의 완벽한 장례식(조현선·북로망스)

5.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신영준·상상스퀘어)

6.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알에이치코리아)

7. 모순(양귀자·쓰다)

8. 싯다르타(헤르만 헤세·민음사)

9.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박민규·위즈덤하우스)

10. 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정규준·애덤스미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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