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선발 출전' 마인츠, 올로모우츠 2-0 제압…UECL 8강행

안경남 기자 2026. 3. 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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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독일)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에 올랐다.

마인츠는 20일(한국 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올로모우츠(체코)에 2-0 승리했다.

이로써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마인츠는 1, 2차전 합계 스코어 2-0으로 앞서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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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전 합계 스코어 2-0 앞서
[브레멘=AP/뉴시스] 마인츠의 이재성이 15일(현지 시간) 독일 브레멘 베세르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26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경기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7분 추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재성은 리그 4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고, 마인츠는 13위로 올라섰다. 2026.03.16.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독일)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에 올랐다.

마인츠는 20일(한국 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올로모우츠(체코)에 2-0 승리했다.

이로써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마인츠는 1, 2차전 합계 스코어 2-0으로 앞서 8강에 진출했다.

마인츠는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 대회 4강 진출을 다툰다.

이재성은 홍명보호 감독이 최근 발표한 3월 A매치 2연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추가시간 1분까지 뛰다가 레나르트 말로니와 교체됐다.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는 나오지 않았으나,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마인츠는 후반 1분 만에 슈테판 포슈의 헤더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31분에는 올로모우츠의 페테르 바라트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마인츠는 후반 37분 아르민 지프의 추가골로 8강 진출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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