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휴식 취한 LG, 운명의 3연전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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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3일 휴식을 가진 뒤 정규리그 우승 여부를 가릴 3연전 준비에 들어갔다.
정규리그 우승에 근접한 LG는 3일간 휴식을 취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 3연전을 정규리그 우승 여부를 결정할 경기들로 바라본다.
SK와 정관장이 LG와 맞붙기 전에 다른 팀에게 패배까지 당한다면 LG는 3연전 싹쓸이만으로도 정규리그 우승 확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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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33승 15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공동 2위 서울 SK, 안양 정관장보다 2.5경기 앞선다.
SK에겐 상대전적 열세(1승 4패)가 확정이다. 정관장을 상대론 3승 2패로 근소한 우위다. 이 때문에 남은 경기는 6경기, 매직 넘버는 5다.
다만, SK와 정관장을 물리치면 매직 넘버를 빠르게 줄인다.
정규리그 우승에 근접한 LG는 3일간 휴식을 취했다.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10일 동안 5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소화한 뒤 10일간 경기가 없기 때문이다. EASL 파이널스가 열리는 기간 동안 LG의 경기 일정을 비워둔 영향이다.

시즌 개막 후 한 번도 하지 못한 선수단 전체가 모이는 회식을 하기 위해서다.
LG는 마이클 에릭 대신 카이린 갤러웨이를 영입했다. 17일 입국한 갤러웨이가 참가한 첫 번째 훈련이기도 했다.
3점슛 능력이 준수한 갤러웨이는 아셈 마레이가 뛸 때와는 다른 색깔의 농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칼 타마요의 공격력을 더욱 배가시킬 수 있다.

가스공사에게는 2승 3패로 상대전적 열세다. 뒤이어 공동 2위와 맞대결이 이어지는 일정이다.
LG 입장에서는 가장 까다로운 상대와 3연전을 갖는 셈이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 3연전을 정규리그 우승 여부를 결정할 경기들로 바라본다. 3연승을 거둔다면 정규리그 우승 9부 능선을 넘는다고 여긴다.
SK와 정관장이 LG와 맞붙기 전에 다른 팀에게 패배까지 당한다면 LG는 3연전 싹쓸이만으로도 정규리그 우승 확정이 가능하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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