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조기 종전 가능성' 언급에 약보합 마감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지수가 0.4%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2% 하락했는데요.
다만 뉴욕증시는 장중 확대됐던 낙폭을 크게 줄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이 조기 종료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국제유가 상승세가 꺾였기 때문입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4% 내린 배럴당 94달러 선에서 거래됐는데요
장중 고점 100달러를 찍었던 유가는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전날 깜짝 실적을 발표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3.7% 하락했고요.
'우버'가 '리비안'과 손을 잡으면서 테슬라도 3.1% 떨어졌습니다.
이밖에 '엔비디아'도 1% 내렸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향후 글로벌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동 전쟁 이후 치솟은 '에너지 가격'이 앞으로 물가를 자극할 텐데요.
'물가지수'의 상승 정도와, 이에 대한 주요 '중앙은행'들의 대응 전략에 증시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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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8920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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