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파운더스컵 데뷔 라운드서 '한달 만에 60대 타수'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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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윤이나(23)가 2026시즌 들어 세 번째 참가 무대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LPGA 파운더스컵에 처음 출전한 윤이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진행 중인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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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윤이나(23)가 2026시즌 들어 세 번째 참가 무대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LPGA 파운더스컵에 처음 출전한 윤이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진행 중인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한국시각 오전 7시 30분 현재 공동 5위로 10위 이내 위치했다.
윤이나는 지난달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50위,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공동 41위의 성적을 냈다.
앞선 총 8라운드 중 올해 LPGA 투어 데뷔 라운드였던 태국 첫날 '67타'가 유일한 60대 타수였다. 이후로 약 한 달 만에 스코어카드에 68타를 작성했다.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윤이나는 초반에 기복을 겪은 뒤 16번(파4), 후반 2번(파4), 그리고 5번홀(파5) 이글을 솎아냈다.
2026시즌 들어 LPGA 투어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 30.75개(이 부문 128위)를 적어낸 윤이나는 이날 퍼트 수 27개로 막아낸 게 큰 힘이 되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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