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위기 상황을 뒤집는 무적·부활 아이템을 얻어보자

김영찬 기자 2026. 3. 2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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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에는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주는 다양한 소비 아이템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무적과 부활처럼 생존에 직결되는 아이템은 고난도 콘텐츠를 공략할 때 매우 유용하다.

전투 중 10초간 무적 상태가 되는 아이템 '불사의 가호'는 페일룬 남서쪽에 위치한 '울림의 탑'에서 획득할 수 있다.

이 과정을 반복해 그로기 상태로 만든 뒤 대미지를 집중적으로 넣으면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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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가호·핏빛 가호 획득 퀘스트 및 보스 공략 정리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에는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주는 다양한 소비 아이템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무적과 부활처럼 생존에 직결되는 아이템은 고난도 콘텐츠를 공략할 때 매우 유용하다.

특별한 효과를 지닌 소비 아이템은 상점에서 구매할 수 없으며, 특정 보스를 처치하거나 탐험 과정에서 획득하는 방식으로만 얻을 수 있다. 입수 방법을 모르면 게임 내내 존재 자체를 모르고 지나칠 가능성이 높다.

획득 방법을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챙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다만 보스 공략이 선행돼야 하는 만큼 전투 패턴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톡은 무적 아이템 '불사의 가호'와 부활 아이템 '핏빛 가호'의 획득 방법과 관련 보스 공략을 정리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두 아이템을 놓치지 않고 챙기는 데 도움이 된다.

 

불사의 가호



10초간 무적 부여



페일룬 남서쪽에 위치한 울림의 탑 [사진=김영찬 기자]

전투 중 10초간 무적 상태가 되는 아이템 '불사의 가호'는 페일룬 남서쪽에 위치한 '울림의 탑'에서 획득할 수 있다. 별도의 퀘스트 없이 탑을 방문하는 것만으로 도전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챙겨두는 것이 좋다.

울림의 탑에 진입하면 지하로 내려갈 방법을 찾으라는 퀘스트가 자동으로 팝업된다. 불사의 가호를 얻으려면 지하로 내려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탑 내부 구조물을 먼저 파괴해야 한다.

구조물 파괴 방법이 직관적이지 않아 막히는 경우가 많다. 탑 내부에서 지하 입구를 찾으려 하기보다는 탑 꼭대기로 올라가는 것이 해결의 실마리다.

울림의 탑 꼭대기로 올라가 종을 떨어뜨리면 지하로 가는 길이 열린다 [사진=김영찬 기자]

파쿠르와 지정타: 도약을 활용해 탑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구조물을 파괴할 수 있다. 공중 이동이 필수적이므로 섭리의 힘 스킬 중 공중 기동을 반드시 배운 뒤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탑 꼭대기에 올라간 뒤 종을 떨어트리면 막혀 있던 내부 구조물이 파괴되며 지하로 가는 입구가 열린다. 낙하하는 종의 충격으로 구조물이 파괴되는 방식이므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이 핵심이다.

특정 공격 패턴 이후 프리스커스가 바닥에 내려오는 순간을 노리자 [사진=김영찬 기자]

지하에서는 보스 '고대인 프리스커스'가 등장한다. 마법 기술을 주로 사용하며 비행형이라 공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지상에서 공격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

무리하게 공중에서 추격하기보다 특정 공격 패턴 이후 프리스커스가 바닥에 내려오는 순간을 노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착지 타이밍에 맞춰 공격을 집중하면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다.

고대인 프리스커스를 쓰러트리면 보상으로 불사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 탑 공략 방법과 보스 패턴을 미리 파악하고 도전하는 것을 권장한다.

10초간 무적 상태를 부여하는 '불사의 가호' [사진=김영찬 기자]

 

핏빛 가호



사망 시 부활



페일룬 마을에서 괴물 처치 현상 수배서를 획득하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사진=김영찬 기자]

부활 아이템 '핏빛 가호'는 사용 후 사망 시 체력 100%로 부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클리어가 까다로운 미션이나 고난도 보스를 도전할 때 미리 챙겨두면 위기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된다.

핏빛 가호는 보스 '블러드 워커 크루시스'를 처치하면 획득할 수 있다. 페일룬 마을에서 괴물 처치 현상 수배서를 받은 뒤 남쪽으로 내려가면 보스와 조우할 수 있다.

블러드 워커 크루시스는 정팔면체를 중심으로 핏빛 액체가 뒤엉킨 독특한 형태의 보스다.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대미지를 주기 어렵기 때문에 패턴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페일룬 마을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보스와 조우할 수 있다 [사진=김영찬 기자]

공략의 핵심은 정팔면체의 위치다. 블러드 워커 크루시스가 공격 모션을 취한 후 정팔면체가 공격 사거리 안으로 내려오는 순간을 노려야 한다.

그 타이밍에 맞춰 '지정타'를 사용하면 블러드 워커 크루시스의 그로기 게이지가 대폭 감소한다. 이 과정을 반복해 그로기 상태로 만든 뒤 대미지를 집중적으로 넣으면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정팔면체가 공격 사거리 안으로 내려오는 순간 지정타를 사용하자 [사진=김영찬 기자]

그로기 상태가 되면 보스의 모든 행동이 잠시 멈추기 때문에 딜을 집중적으로 넣기 좋은 기회다. 해당 구간을 놓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블러드 워커 크루시스를 처치하면 핏빛 가호와 어비스 아티팩트를 획득할 수 있다. 공략 난도가 높지 않은 만큼 페일룬 방문 시 수배서를 수령해 도전해볼 것을 권장한다.

사망 시 체력 100%로 부활시켜주는 '핏빛 가호' [사진=김영찬 기자]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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