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알고 시작하면 훨씬 수월해지는 꿀팁 5선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사진=펄어비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yungGametoc/20260320073507385xqer.jpg)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은 스스로 발견하는 재미를 중시하는 게임이다. 퀘스트도, 퍼즐도, 성장도 정해진 답을 알려주기보다 플레이어가 직접 부딪히며 익혀가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덕분에 발견의 쾌감이 크지만, 그만큼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도 적지 않다.
붉은사막은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놓치는 콘텐츠가 수두룩하다.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의 차이가 상당하고, 초반에 챙겨두면 이후 플레이가 훨씬 수월해지는 것들이 있다.
200시간을 플레이하면서 "이걸 진작 알았더라면" 싶었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알고 나면 별것 아닌데, 모르면 계속 손해를 보는 것들이다. 게임톡은 붉은사막을 플레이하면서 놓치면 후회하는 팁들을 정리했다.
서브 퀘스트로 가방 먼저 확보하자
붉은사막에는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가 있다. 메인 퀘스트 진행도 혹은 특정 퀘스트 클리어 시 추가로 해금되는 퀘스트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어떤 순서로 진행해도 게임 플레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따라서 원활한 메인 퀘스트 진행을 위해 서브 퀘스트를 먼저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중에서도 각 지역의 대도시에서 받을 수 있는 서브 퀘스트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마을 주민들의 심부름 형태로 진행되는 서브 퀘스트들을 클리어하면 가방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붉은사막은 가방이 매우 부족한 게임이다. 각종 장비뿐만 아니라 식재료와 음식, 퀘스트 아이템, 어비스 기어, 강화 및 제작 재료 등 온갖 아이템을 수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벤토리가 부족하면 매우 고통받을 수 있으니 가방을 주는 서브 퀘스트는 꼭 진행하자.
![가방이 매우 부족하니 서브 퀘스트로 가방을 꼭 확보하자 [사진=김영찬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yungGametoc/20260320073513927yxzk.png)
루팅을 담당하는 '반려동물'
지도에 표시된 개와 고양이와 같은 특정 동물은 호감도 100을 달성해 동료로 만들 수 있음. 개 또는 고양이와 상호작용(쓰다듬기) 시 호감도 5가 증가하며 하루에 최대 25까지 획득 가능함 또한 하루 최대 3회까지 '먹이주기를' 통해 호감도를 빠르게 올릴 수 있음.
동료가 된 반려동물은 처치한 적의 아이템을 자동으로 획득한다. 검은사막 반려동물처럼 빠르게 루팅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전투에 집중하면서도 아이템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 유용하다.
첫 반려동물은 '회색갈기의 새로운 이빨'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주인 잃은 개를 데려가는 상황이 나오는데, 상호작용을 통해 호감도를 올리고 동료로 영입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에르난드 성, 페일룬, 데메니스 성 등 각지에 서식하는 동물들과 상호작용해 호감도를 올리고 반려동물로 영입할 수 있다. 다만 한 번에 소환 가능한 반려동물은 1마리다.
![반려동물을 영입하면 아이템을 대신 루팅해 준다 [사진=김영찬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yungGametoc/20260320073511306qkkq.png)
전투 중 놓친 아이템은 보급품 수령함에서
메인 또는 서브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특정 마을이나 지역, 성채를 점령한 적을 소탕하는 퀘스트가 등장한다. 해당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적과 보스를 처치하면 해방시킬 수 있으며, 해방 시 짧은 컷신과 함께 퀘스트가 종료된다.
규모는 다양하다. 작게는 열댓 명의 적부터 규모가 큰 경우에는 수십 명의 적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문제는 적들과 전투를 치르다 보면 아이템을 루팅할 겨를이 없다는 점이다. 게다가 지역 해방 후 컷신이 종료되면 적의 시체가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이후 루팅도 불가능하다.
다행히 전투 중 획득한 아이템은 모두 보급품 수령함으로 자동 수납된다. 보급품 수령함은 회색갈기 캠프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지 자유롭게 아이템을 꺼낼 수 있다.
분실물도 마찬가지다. 게임 진행 중 중요 아이템을 실수로 버리거나 루팅하지 않은 경우 자동으로 분실물에 등록된다. 회색갈기 캠프 NPC '칼'에게 분실물을 복구받을 수 있으니 중요한 아이템을 놓쳤다면 꼭 확인해보자.
![보급품 수령함에 놓친 아이템이 자동으로 수납된다 [사진=김영찬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yungGametoc/20260320073512641eetj.png)
막힌 퀘스트와 퍼즐, 주변 환경에 답이 있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어에게 친절한 안내를 주지 않는다. 퀘스트도 수행 위치와 목표만 알려줄 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클리어할 수 있는지 알아내는 것은 온전히 플레이어의 몫이다.
퀘스트와 퍼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상호작용에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들이 있다. 빛 반사부터 섭리의 힘, 지정타 등 상황에 따라 여러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
가령 주변 나무를 들어올려 얼어붙은 장애물을 부수거나, 빛 반사로 덩굴을 불태우기도 하고, 섭리의 힘으로 오브젝트를 끌어당겨 길을 여는 방식 등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 막힌 구간에서는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먼저다.
![빛 반사로 덩굴을 불태우는 등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장애물을 직접 제거해야 한다 [사진=김영찬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yungGametoc/20260320073510027osdr.png)
미니맵 속 정보에 주목하자
붉은사막은 미니맵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메인 지도가 파이웰 대륙과 도시, 어비스 흔적, 어비스 표석 등 다양한 지역을 광범위하게 표시한다면 미니맵은 메인 지도에서 확인할 수 없는 세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대표적으로 '봉인된 어비스 아티팩트'가 있다. 어비스 아티팩트가 봉인된 상태로, 주어지는 목표를 클리어하면 봉인이 해제돼 온전한 어비스 아티팩트를 획득할 수 있다.
봉인된 어비스 아티팩트는 파이웰 대륙 전역에 흩어져 있다. 지나가는 길목에 있을 수도 있고, 탐험하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외진 곳에 숨어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각종 레시피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미니맵에만 표시되기 때문에 이동 중에도 미니맵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미니맵만 잘 확인해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진=김영찬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yungGametoc/20260320073508692apem.png)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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