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이글 2개로 선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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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5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임성재는 한때 9언더파까지 점수를 줄였으나 이후 보기 2개가 나온 것이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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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072259592vjdw.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오전 7시 25분 현재 단독 선두에 오른 임성재는 올해 시즌 초반 부진을 털고 상승세로 돌아설 발판을 마련했다.
2위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와는 1타 차이다.
임성재는 올해 손목 부상 여파로 1, 2월 대회에는 나오지 못했고, 이달 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로 시즌을 시작했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모두 컷 탈락한 임성재는 올해 3번째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부활'을 예고했다.
특히 앞선 2개 대회에서 총 4라운드를 치르며 한 번도 언더파 점수를 적어내지 못하다가 이날 7언더파를 폭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0번 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11번 홀(파5)에서는 5m가 넘는 이글 퍼트를 넣었다. 또 이어진 12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는 등 첫 3개 홀에서 4타를 줄였다.
후반 첫 홀인 1번 홀(파5)에서 약 10m 이글 퍼트에 적중한 임성재는 3번 홀(파4)에서는 그보다 더 먼 13m 정도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홀 안으로 보냈다.
5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임성재는 한때 9언더파까지 점수를 줄였으나 이후 보기 2개가 나온 것이 다소 아쉬웠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에 3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아직 오후 조 선수들의 경기가 남아 있지만 임성재가 선두권인 가운데 1라운드가 끝날 가능성이 크다.
김주형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16위를 달리고 있다.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은 김성현은 공동 66위에 올랐다.
잰더 쇼플리(미국)가 3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3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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