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 깔고, 우아하게 드세요

김호정 기자 2026. 3. 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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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한 장으로 식사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법.
@finca_planet

[우먼센스] 같은 메뉴를 더 맛있고 정성스럽게 즐기고 싶다면? 정답은 테이블 매트에 있다. 잘 다린 테이블 매트 한 장이면 무심히 차린 집밥도 제법 공들인 한 상이 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거창한 플레이팅 기술은 필요 없다. 좋아하는 패턴과 취향에 맞는 컬러를 골라 그릇 아래 깔기만 하면 완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처럼 소소한 주방템으로 누리는 작은 행복과 사치가 필요한 법이다. 이른바 '테꾸(테이블 꾸미기)'의 시대가 머지 않았다. 

고그린, 하우스 테이블 매트

@gogreenobject

집 모양 실루엣과 키치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테이블 매트. 지붕에는 핑크 컬러를, 하단에는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단을 사용했다. 대비되는 컬러임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파스텔 톤으로 조합해 시각적인 리듬감이 느껴지는 디자인. 주머니에 커트러리를 담으면 더욱 귀여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48*45cm, 1만9천8백원

핀카, 코튼 키친크로스

@finca_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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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카와 오덴세가 협업해 선보인 키친 컬렉션으로 경쾌한 컬러와 패턴이 눈에 띈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컬러의 해방'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해 유행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 것. 테이블 매트 뿐 아니라 건조대ㆍ그릇 덮개와 손수건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무려 8가지의 컬러 옵션을 제공해 나만의 색다른 플레이팅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45*35cm, 1만5천원

 미노항코리아, 산딸기 키친그로스

@minohan_korea
@minohan_korea

산딸기 한 바구니를 옮겨 놓은 듯한 색감의 키친 그로스. 레드 톤의 잔잔한 체크와 가장자리를 두르고 있는 연두색 라인이 경쾌한 포인트를 만든다. 부드러운 이중 거즈면 소재로, 물기가 흐르는 컵 아래에 받쳐두거나 가림 천의 용도로도 활용하기 좋다. 46*35.5cm, 9천8백원

FMH X SOP CERAMICS, 키친 매트

@fmh_official

소품 브랜드 FMH와 세라믹 브랜드 sop ceramics가 함께한 컬렉션. 동화 속 거위가 살고 있을 듯한 사랑스러운 집 모양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각기 다른 패턴의 면 소재를 조합해 테이블 위 유니크한 포인트가 되어 줄 아이템. 종이 포장 후 리본을 묶어 배송되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29*30cm, 3만4천원

The Layered Studio, 밀 매트

@the.layered.studio

그린 플라워 위에 블루 포인트를 더해 마치 들판의 작은 정원을 떠올리게 하는 테이블 매트. 푸릇푸릇하고 싱그러운 패턴으로 식사에 밝은 기운을 더해준다. 봉제 마감으로 강화된 내구성 덕분에 오래 사용해도 안정적인 형태 유지는 덤. 큼지막한 크기와 상쾌해지는 색감으로 봄여름 요긴하게 활용하기 좋다. 54*40cm, 1만7천원

ATHA, 코튼 체크 테이블 매트

@atha.haus

은은한 그린 컬러의 코튼 패브릭 매트. 테이블 세팅은 물론 키친 그로스나 전자레인지 덮개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같은 원단의 티 코스터, 핸드 타올, 하프 에이프런과 함께 매치했을 때 만족도가 더욱 올라갈 제품. 30*45cm, 1만4천원

CREDIT INFO

디지털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호정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29cm

김호정 기자 hjwow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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