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경찰차가 역주행?"‥왜 그랬나 봤더니
[뉴스투데이]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교통사고 처리 중이던 경찰차가 갑자기 차선을 바꾸어 역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무슨 일이었을까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경찰차 뒤로 차량 한 대가 다가오는데요.
차엔 열경련으로 호흡곤란이 온 18개월 아이와 아이의 어머니가 타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고 있었지만, 극심한 정체 탓에 다급하게 경찰차에 도움을 요청했던 건데요.
경찰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아이를 이송하기 시작했지만, 당시 현장은 주말 백화점 주변으로 곳곳이 정체 중이었습니다.
버스전용차로도 이용해보지만, 금세 다시 정체 구간에 들어가고 마는데요.
애타는 기다림이 계속되던 그때, 갑자기 경찰차가 옆 차선으로 이동하더니 역주행하기 시작합니다.
반대 차선에 차가 없는 것을 확인한 경찰관이 빠른 이송을 위해 선택한 건데요.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지리를 잘 알고 있는 경찰관 덕에 아이는 15분 만에 병원에 도착해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빠른 판단이 한 가족을 구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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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8890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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