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를 스스로 찾아와 충전…'이동식 충전 로봇' 등장

이창민 2026. 3. 20.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기차를 스스로 찾아가 충전하는 이동식 충전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의 충전 로봇 '에너지 탱크(Energy Tank)'는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능을 갖췄습니다.

200kWh 배터리가 탑재된 모델 기준으로 전기차 약 2~3대를 완충할 수 있으며 최대 120kW 급속 충전도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배터리 잔량이 10%인 차량도 약 1시간 내외로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더우인(57299531891)

전기차를 스스로 찾아가 충전하는 이동식 충전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의 충전 로봇 '에너지 탱크(Energy Tank)'는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능을 갖췄습니다. 사용자가 전용 앱에서 호출하면 차량이 있는 주차 공간까지 스스로 이동합니다.

200kWh 배터리가 탑재된 모델 기준으로 전기차 약 2~3대를 완충할 수 있으며 최대 120kW 급속 충전도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배터리 잔량이 10%인 차량도 약 1시간 내외로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중국 일부 지역의 주차장, 물류시설, 휴게소 등에 배치돼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전 요금은 kWh당 약 110원 수준입니다. CATL은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2027년까지 이 로봇을 최대 1만5천대까지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