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사드·드론 라이트쇼…서울 곳곳 BTS 축제의 장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아리랑'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광장 일대에 설치된 대형 옥외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콘텐츠가 송출된다.
한편 방탄소년단 컴백 메인 이벤트 격인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 세계 주요 도시서 전개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새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

내달 19일까지 도심 전역에서 ‘더 시티 서울’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앨범이 나오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숭례문과 남산 서울타워 등지에서 신보를 테마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오후 8시 30분부터는 뚝섬 한강공원에서 약 15분간 드론 라이트쇼를 펼친다.
광화문 광장도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이날 오후 7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광장 일대에 설치된 대형 옥외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콘텐츠가 송출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뮤직 라이트쇼가 열린다. DDP에서는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반포대교에서는 21~22일 양일간 방문객들에게 낭만을 선물한다.

아울러 내달 6~12일 DDP 전시1관은 ‘DDP 아미마당’으로 꾸며지고, 6~19일 청계천과 용산역 등지에서는 돌담, 계단, 가로수를 배경 삼아 방탄소년단의 신보 메시지를 빛과 영상으로 구현하는 ‘러브쿼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 시티 서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방탄소년단 위버스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BTS 더 시티 아리랑’은 향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빅히트뮤직은 “모빌리티, 숙박, 금융, F&B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 제고를 꾀하고 일상에서 ‘더 시티 서울’을 경험할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컴백 메인 이벤트 격인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日에 “더 나서라” 압박…‘진주만’ 발언에 어색한 기류도(종합)
- 李 대통령, 전한길에 경고…“정말 한심하고 악질적”
- "식탐이라니!"...옥중 윤석열은 지금
- 美국방 “이란전 최대 2000억달러 추가요청 가능…‘적 제거엔 돈 필요’”
- 교도소서 4m 사다리 만들어 담 넘은 '사형수'…탈옥 시도, 그 결말은[그해 오늘]
- 환율 1500원 뚫렸다…17년만에 최악 위기
- 카타르 “한국 등과 LNG 계약 불가항력 선언해야 할 수도”
- "교복값 너무 부풀려진 건데"…정장교복 폐지 가능성에 업계 '깊은 한숨'
- “17만원 과자 외상, 아이들 주고 떠난 듯”…일가족 5명 사망
- 삼성전자, 올해 110조원 이상 투자한다…"의미 있는 규모 M&A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