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일본 첫날 JLPGA 10대 루키와 격돌

백승철 기자 2026. 3. 20. 0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스타 박현경(26)이 일본 원정 첫째 날 경기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0대 루키와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박현경은 20일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6,73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이토 아이카, 와타나베 아야카(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돼, 오전 9시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스타 박현경(26)이 일본 원정 첫째 날 경기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0대 루키와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박현경은 20일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6,73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이토 아이카, 와타나베 아야카(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돼, 오전 9시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2부 투어를 거치지 않고 바로 JLPGA 투어에 입성한 루키 이토 아이카는 2007년생으로 올해 9월에 만19세가 된다. 



 



고등학교 골프부에서 활약한 이토 아이카는 지난해 11월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프로테스트에서 수석 합격으로 주목 받았다.



당시 이토 아이카와 국내 골프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지유아이(중국)가 똑같이 15언더파를 작성했지만, 마지막 날 스코어 상위였던 이토 아이카가 1위를 차지했다.



 



프로테스트 1위 합격자에게는 J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로 직행할 수 있는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에 힘입어 작년 12월 진행된 QT 16위로 올해 J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2부는 물론 프로 무대에서 한 번도 뛰어본 적 없는 이토 아이카는, 이달 초 정규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서 JLPGA 투어 생애 첫 번째 경기를 치러 컷오프 되었다.



 



또 다른 동반 플레이어 30대 와타나베 아야카는 지난해 7월 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에서 1승을 추가하면서 JLPGA 투어 통산 6승을 기록한 선수다.



 



와타나베 아야카는 올해 JLPGA 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와 지난주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2주 연달아 컷 탈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