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일본 첫날 JLPGA 10대 루키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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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스타 박현경(26)이 일본 원정 첫째 날 경기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0대 루키와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박현경은 20일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6,73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이토 아이카, 와타나베 아야카(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돼, 오전 9시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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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스타 박현경(26)이 일본 원정 첫째 날 경기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0대 루키와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박현경은 20일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6,73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이토 아이카, 와타나베 아야카(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돼, 오전 9시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2부 투어를 거치지 않고 바로 JLPGA 투어에 입성한 루키 이토 아이카는 2007년생으로 올해 9월에 만19세가 된다.
고등학교 골프부에서 활약한 이토 아이카는 지난해 11월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프로테스트에서 수석 합격으로 주목 받았다.
당시 이토 아이카와 국내 골프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지유아이(중국)가 똑같이 15언더파를 작성했지만, 마지막 날 스코어 상위였던 이토 아이카가 1위를 차지했다.
프로테스트 1위 합격자에게는 J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로 직행할 수 있는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에 힘입어 작년 12월 진행된 QT 16위로 올해 J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2부는 물론 프로 무대에서 한 번도 뛰어본 적 없는 이토 아이카는, 이달 초 정규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서 JLPGA 투어 생애 첫 번째 경기를 치러 컷오프 되었다.
또 다른 동반 플레이어 30대 와타나베 아야카는 지난해 7월 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에서 1승을 추가하면서 JLPGA 투어 통산 6승을 기록한 선수다.
와타나베 아야카는 올해 JLPGA 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와 지난주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2주 연달아 컷 탈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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