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역대 베스트11’ 못 들어간다”… 루니의 냉정한 평가 “기록이 전부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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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베스트11에는 포함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브루노는 정말 뛰어난 선수다. 하지만 맨유 역대 베스트11에 들어갈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내 생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니는 아직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유의의 역대 '베스트 11'에 포함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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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웨인 루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베스트11에는 포함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루니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브루노는 정말 뛰어난 선수다. 하지만 맨유 역대 베스트11에 들어갈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내 생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에릭 칸토나 같은 선수들이 있었고, 수많은 전설적인 공격수들이 있다. 단순히 기록만으로 역대 베스트11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2020년 스포르팅 CP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이후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몇 시즌 동안 보여준 영향력만 놓고 보면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도 과하지 않을 정도다.

팀이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중심을 잡았고, 올시즌 초에는 맨유 통산 300경기 출전과 100득점이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창의적인 플레이와 왕성한 활동량, 강한 투지를 바탕으로 팀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리더십까지 겸비하며 라커룸에서도 중요한 존재다.
그는 맨유에서 지금까지 319경기에서 105골 103도움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공격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에도 29경기에서 7골 17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제는 ‘맨유 레전드’라는 호칭이 전혀 과하지 않은 흐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니는 아직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유의의 역대 ‘베스트 11’에 포함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향후 페르난데스가 더욱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며 이 기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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